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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창정이형....

아직도 복잡한 심정이겠네요ㅜㅜ~ 글씨 뭐라 말씀 못드리겠네여~ 그래두 용기내시고~ 사람이 살면서 여러길을 선택하면서 갑니다 지금이라두 길을 잘 선택해서 가시길 좋은 모습 뵙씀합니다

2024 JULY 5, first time discovered this song!

펜입니다~~ 노래는 디 좋아요

여배우 성함이 어떻게 되나요??

그래서 주가 조작범이 되었구나...성공하려고...

2024년7월에듣는사람손

그립다... 저 시절에도 물론 먹고 살기는 힘들었지만 적어도 지금보다 세상이 그렇게 각박하게 보이진 않았는데.........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한국에서 노래 잘하는 시람들이 너무 많네

내가 어릴 때부터 듣던 노래지만 어째서인지 오늘 뮤비를 여기서 보게 됐고 고민이 있었는데 좋아요를 누르고 봤음 물론 내 좋아요 따위가 뭐 크게 영향이 있겠냐마는 아닌 게 있으면 아니라고 얘기해주고 정말 잘못한 게 있으면 그렇다고 솔직히 얘기해주길 바람 본인은 본인과 가족의 삶이 중요하겠지만 물론 그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인생 일부라도 창정씨 노래를 좋아했던 우리는 어떡함

2:42 이게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창정이형 요새 무슨 사건생겨서 못나오는 것 같은데 나는 그런거 조또 신경 안써 형하고 일면식도 없지만 형은 내 젊은 시절의 그 우울함 어려움등을 낭만있고 아름답게 이겨낼 수 있게 만들어 준 형이야 그러니깐 지금 내가 38살 먹고도 형 무비 찾아보잖아 나뿐만 아니고 내 주변 친구들도 같은 생각이야 사람 죽인거 아니잖아 그러니 임창정 답게 임창정 그대로 아니면 창수 그대로 살아줘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고마워 인천에서 오랜팬이

양아치 연기 탑급!

정오야 잘사냐 니덕에 11년 구막사 시절 줜나 기억난다

노래랑 연기로는 절대 못까는 연예인

이 노래 진짜 너무좋음 중독셩 짱

이 형때메 주식물려서 좆됐지만 노래는 좋네... 씨발형...

역시 창정이는 김형석과 작업을 해야한다..혼자 자자곡 하지말아라 요즘 노래가 이상하다

700😂

상하이조 그래도 착하네

제발 노래해줘요..

최고의 영화에요 ㅎ

키가 많이 낮아졌네..ㅜㅜ 세월이..

월미도에서도 찍으셨네

멍청이 노래 너무 별로임. 신곡은 " 내가 저지른 사랑 " " 힘든건 사랑이 아니다 " " 슬픈혼잣말 " 이런 느낌으로 내주세영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가슴에 고인 이름 " 같은 스타일도 좋아욥

당신을 사랑하지말았어야 했는데 너무 사랑한죄로 20여년이 지난 세월도 아직도 아픈사랑 그때 내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내인생은 180도 바뀌었을텐데 사랑은 죄였구나 그대를 사랑하면서 들었던노래 당신을 나를 기억조차 하지않는다는게 더 가슴이 찢어지는구나

i will always watch this MV once in a while.. still brings me tears

둘 중에 하나는 꼭 죽네

이거 드라마인가요ㅡ?

창정형 그냥 이렇게 마무리할거야?그냥 용기 갖게되면그때다시 모든걸 다시감수하더라도 다시시작하는마음으로 시작하자.진짜 나 창정형 금촌댁네 사람들 나왔을때부터 알고 좋아했어.진짜 목포에서 대반동에서 노래도 하고그랬잖아.창정형 힘내.진짜 그리고 너무좋아하는 착한형인거 아니까 다시 시작하자 힘내 그 힘낼 용기가 빨리다시좀 찾아오길 바랄게..

음색 이보람같다

😢😢😢😢😢

❤

샘팬 멋져요

가사 하나하나가 참 좋네...

Только я слушаю 2024 года

창정아❤

창수형❤

5년이 자났는대도 아직까지 1:38 에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딱 이부분 들으려고 찾아오고 있네..

this guy is so underrated....

여자 주인공 스타일 최소 5년은앞서갔었네

그냥 이 형도 쭉 가수/연기만 했어야 함 제일 아까운 사람 김건모/임창정

왜 눈물이 나냐...

이때부터 창수였구나..

이걸 판다는거 자체가 자칭 싱어송 라이터들이 얼마버네~~~~하는게 3분의1 수준으로 뻥이라는 것

창정이형 그냥 연기나 하지....

이 노래 진짜 너무 좋음 임창정 노래 중 제일 좋아함,,

주가조작 논란으로 구독을끊었다가 이노래를 듣고 뮤비의 창정이형 연기로 받았던 내 감정, 그리고 추억을 떠올리며 고마운형이란걸 다시금 깨닫고 구독버튼을 살며시 누른다

임창정님,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잘 선택해주셨어요..

노래는 알았는데 뮤비를 못봤지? 옛날 감성 좋았었지